작성일
2018.04.02
수정일
2018.04.02
작성자
치전원관리자
조회수
882

2018년 치향


201839일 꽃샘추위가 한창인 봄날 여느때와 같이 치향축제가 시작되었다.


치향이란 치아의 고향이라는 뜻으로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치과전문대학원의 애칭이기도하다. 이러한 어원에 걸맞게 모두가 고향에 온것같은 한마음으로 치향제를 맞이하였다. 낮에는 1, 2학년 선후배가 함께 조를 짜서 통도환타지아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고 엽기 사진도 찍으며 추위를 잊었다. 이후 양산문화원으로 이동하며 산채비빔밥을 먹으며 돈독한 정을 나누었다. 전날 비가와서 쌀쌀했지만 축제의 열기는 식지 않고 정점을 향해갔다. 치향제의 하이라이트는 신입생들의 장기자랑과 덴소울, 덴타폰 동아리의 공연이었다. 불금인데도 많은 교수님들께서 함께해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올해는 과잠을 입고 깜짝 출연해주신 교수님이 많으셔서 선배인줄 알고 인사를 할 뻔한 신입생도 있었다.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기위해 노력하는 교수님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웃지못할 훈훈한 순간이었다. 작년보다 다소 짧아진 행사 일정으로 아쉬움이 남지않을까 하는 걱정은 기우였다.

치향제를 위해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끝까지 함께해주신 교수님과 학생들이 열정을 불태우며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치향제가 마무리되었다. 2018 치향제는 모두의 마음에 다시 한 번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을 고향으로 새기는 추억이 될 것이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